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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의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는 2일 지난해 연간 광고 취급액 1천742억원을 달성, 국내 비 대기업 계열사, 비외국계 광고기업으로 유일하게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모바일광고는 기술입니다. 광고에 가장 적합한 대상을 빠르게 찾아내는 타기팅기술과 광고주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트래킹기술로 경쟁하는 시장입니다.”
옐로모바일의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 (2,745원 70 2.6%)(이하 FSN)가 개발한 가상통화 ‘식스’가 퍼블릭 프리세일 시작 8일 만에 소프트캡(softcap)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소프트캡은 ICO(암호화폐 공개)를 진행할 때 정해 놓은 최소 모금액을 의미한다.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암호화폐공개(ICO)를 추진하는 기업이 있다. 옐로모바일의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가 그 주인공이다.
옐로모바일의 통합 디지털마케팅 업체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통해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을 확정하고, 이상석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28일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4300만달러(약 46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공개(ICO)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디지털마케팅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의 해외 사업 전담 자회사인 YDM 글로벌(이하 YDMG)이 베트남 미디어 그룹 카텐샤와 현지 디지털마케팅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 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의 자회사 FSN아시아(FNS Asia)가 중국 디지털마케팅 기업 YDM차이나를 인수했다.
여기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ICT 대기업과 승부를 벌이고 있는 국내 에드 네트워크 기업이 있다.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모델인 옐로모바일의 주력이자, ‘독립적인 에드테크 기업 중 우리가 최고’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퓨처스트림네트웍스(FSN)가 그 주인공이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가 동남아 디지털마케팅 그룹을 인수해 해외 사업 강화에 나선다.